[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127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183/401
2015-12   1529618   ¹é¸Þ°¡
2014-05   4993692   Á¤ÀºÁØ1
2015-12   2125   izegtob
2016-06   2125   ¾¾Çü
2016-10   2125   ÆÄÆĶóÄ¡
2014-11   2125   ¸¼ÀººÎö
2016-04   2125   ¿ìÁÖ´ÞÅä³¢
2016-05   2126   ½Ãµµ´Ï
2016-11   2126   ±âÆĶû
2016-10   2126   ±è¼ºÁø75
2016-05   2126   Carolus
2016-06   2127   »õÃÑ
2014-04   2127   ¹«¾Æ
2014-02   2127   ±èÁØÀ¯
2016-04   2127   ½ÅÀº¿Ö
2019-05   2127   ÅëÅë9
2015-11   2127   À¯Á¤È£»þÄÜ´À
2014-06   2127   °ÉÀνÅȫö
2018-08   2128   ÀüÇö±Ô
2016-01   2128   ¸¶Àå±â½Å
2016-03   2128   Â÷³ÝÄÄÇ»ÅÍ
2019-08   2128   ½ºÄµl¹ÎÇö±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