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193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200/404
2015-12   1668456   ¹é¸Þ°¡
2014-05   5133454   Á¤ÀºÁØ1
2022-10   4179   ±èÁØÀ¯
2023-02   11516   ¸®Àå´Ô
2023-04   13921   lico98
2024-01   1166   2CPUÃÖÁÖÈñ
2024-06   4597   ¹®Çö½Ä
2015-03   4330   Á¶º´Ã¶
2015-04   4227   ¹Ú°Ç
2015-08   5385   ±èÁØÀ¯
2015-11   2270   moby
2016-01   2194   ¸¶Àå±â½Å
2016-04   1650   À¯Á¤È£»þÄÜ´À
2016-11   3046   »õÃÑ
2017-06   3186   ÀÌÇϳª
2017-09   1970   ¹ÎÁöÆÄÆÄ
2018-01   3974   ¿À¸®°í´Ï
2019-02   2037   ÀÌ»óÈÆRHB
2019-04   1694   LSSAH
2019-05   2041   ºü½Ã¿Â
2019-10   1796   ±è¹Î¼®salsal
2020-06   1592   ¿øÁÖ¸ÚÁøµ¢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