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041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217/398
2014-05   4841805   Á¤ÀºÁØ1
2015-12   1386310   ¹é¸Þ°¡
2015-11   2050   1851
2017-05   2050   com5duk
2016-06   2049   ¹Ú¸í±ÙTN
2016-03   2049   Â÷³ÝÄÄÇ»ÅÍ
2016-10   2048   ´ÃÆĶõ
2018-11   2048   ±è¼ºÁø75
2015-12   2048   À¯Á¤È£»þÄÜ´À
2014-07   2047   ¿À¼º±â
2019-06   2047   ¿©°¡½Ã°£
2019-08   2047   ½ºÄµl¹ÎÇö±â
2018-02   2047   ¼¼´Ï
2019-06   2047   Noobmaster69
2014-12   2047   ¹Úû¸í
2015-12   2047   2CPUÃÖÁÖÈñ
2016-06   2046   °­Ã¢È£
2015-11   2046   À¯Á¤È£»þÄÜ´À
2016-05   2046   Carolus
08-21   2046   ¼ÇÇѸÆÁÖ
2019-08   2046   Â÷³ÝÄÄÇ»ÅÍ
2015-12   204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