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069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280/399
2015-12   1444229   ¹é¸Þ°¡
2014-05   4905768   Á¤ÀºÁØ1
2016-01   1800   °ÉÀνÅȫö
2016-01   1940   ¸ð¾Æ·¹±èÈ£¿­
2016-01   1734   ¸ð¾Æ·¹±èÈ£¿­
2016-01   1888   ¹Ú¸í±ÙTN
2016-01   2192   À¯Á¤È£»þÄÜ´À
2016-01   1689   Á¤ÀºÁØ1
2016-01   1727   TimeMaster
2016-01   1978   AKMU
2016-01   2002   ±âŸġ´Â°õ
2016-01   2630   NANDROID
2016-01   1818   ¹«¾Æ
2016-01   2454   AKMU
2016-01   1961   ĵÀ§µå
2016-01   1788   ÇѼºÅÃ
2016-01   1395   ÀÌÇö»ó
2016-01   1438   Qsup
2016-01   1460   ¼ÛÁøÈ«
2016-01   1542   ±è½Ã¿µv
2016-01   1450   ĵÀ§µå
2016-01   1806   ¹Ú¸í±Ù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