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104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284/401
2014-05   4968932   Á¤ÀºÁØ1
2015-12   1505256   ¹é¸Þ°¡
2016-01   2277   TimeMaster
2016-01   2411   ½Öcpu
2016-01   2666   ²ÙÀ×È£ÀÌ
2016-01   2353   ¼Û¼®ÈÄ
2016-01   2737   À̼±±Ô
2016-01   2533   À¯Á¤È£»þÄÜ´À
2016-01   2389   À¯Á¤È£»þÄÜ´À
2016-01   2576   ±è¼ºÁø75
2016-01   2317   ¶óÀÌÁ¨
2016-01   2223   ZEBE
2016-01   2266   ºÓÀº½Ã¿ù
2016-01   1965   DOOWON
2016-01   2553   ½Öcpu
2016-01   1939   ¹èº´·Ä
2016-01   2251   ȲÁø¿ì
2016-01   2246   DOOWON
2016-01   2105   ¸¶Àå±â½Å
2016-01   1781   ĸƾ¾Æ¸Þ¸®Ä«³ë
2016-01   1803   DOOWON
2015-12   2391   ¹ÚÁß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