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053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385/399
2014-05   4862655   Á¤ÀºÁØ1
2015-12   1407940   ¹é¸Þ°¡
2017-03   2229   ¹Ý¼º¸¸
2017-06   2308   Â÷³ÝÄÄÇ»ÅÍ
2015-03   3066   Á¶¼Á
2017-06   2407   Â÷³ÝÄÄÇ»ÅÍ
2017-06   2154   catstyle
2016-01   2054   ¸¶Àå±â½Å
2015-02   3407   monan
2015-08   5112   online9
2016-01   2185   DOOWON
2017-03   2014   ÀÌÃæ¿íblue
2014-10   3379   Á¤ÀºÁØ1
2014-08   5637   ±èÁØ¿¬
2017-06   2165   ȲȥÀ»ÇâÇØ
2015-02   1944   ¹ÚÁß¼®
2015-01   5464   »ïµ¹±º
2015-02   2811   ¿øÁÖ¸ÚÁøµ¢Ä¡
2015-01   3434   ´Ù·ÕÀÌ
2015-09   2852   Àο¬
2015-06   4873   ±èÀå±æ
2015-05   6270   ½º¸ÓÇÁ±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