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092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387/401
2015-12   1481990   ¹é¸Þ°¡
2014-05   4945295   Á¤ÀºÁØ1
2015-08   4931   FOXBI
2015-02   2835   QS¿ÕÅëÅ°¼Õ¡¦
2015-03   2178   2CPUÃÖÁÖÈñ
2015-02   2952   À¯Á¤È£»þÄÜ´À
2015-04   3553   QS¿ÕÅëÅ°¼Õ¡¦
2015-03   3343   ºü½Ã¿Â
2017-03   2270   ¹Ý¼º¸¸
2017-06   2352   Â÷³ÝÄÄÇ»ÅÍ
2015-03   3114   Á¶¼Á
2017-06   2446   Â÷³ÝÄÄÇ»ÅÍ
2017-06   2190   catstyle
2016-01   2093   ¸¶Àå±â½Å
2015-02   3445   monan
2015-08   5149   online9
2016-01   2233   DOOWON
2017-03   2054   ÀÌÃæ¿íblue
2014-10   3419   Á¤ÀºÁØ1
2014-08   5675   ±èÁØ¿¬
2017-06   2207   ȲȥÀ»ÇâÇØ
2015-02   1984   ¹ÚÁß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