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116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284/401
2015-12   1515912   ¹é¸Þ°¡
2014-05   4979831   Á¤ÀºÁØ1
2016-07   2917   BOFH
2016-08   2918   QS¿ÕÅëÅ°¼Õ¡¦
2017-12   2918   Á¦°¥±âõ
2018-03   2919   ¼¼¹ú½­
2013-09   2919   µ¹±â¸§
2014-08   2919   Á¤ÂùÈ­
2015-07   2919   ¼ÇÇѸÆÁÖ
2015-02   2920   ´«ºÎ½Å¾Æħ
2016-03   2920   ¹Ú¸í±ÙTN
2023-07   2920   ¿ÀŸ½Å°ø
2016-07   2920   ¿©ÁÖÀÌ»óµ·
2016-08   2921   ITES
2018-04   2921   Áø½ÅµÎ
2019-09   2922   crow
2014-09   2922   chis
2016-08   2922   ·ê·ç¶ö¶ó
2016-12   2922   ¼º±â»ç
2014-10   2923   Nikon
2016-09   2923   À¯Á¤È£»þÄÜ´À
2016-08   2923   izegt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