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091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284/401
2015-12   1481957   ¹é¸Þ°¡
2014-05   4945252   Á¤ÀºÁØ1
2013-03   8207   À¯È£ÁØ
2013-05   9605   hhhoppc
2016-03   1712   ¶óÀÌÁ¨
2013-05   7078   SkyBase
2013-10   9073   ¹ÎÅä
2014-03   2268   comduck
2016-03   1718   Â÷³ÝÄÄÇ»ÅÍ
2016-05   3827   theÃ̳ð
2016-10   2094   ÆÄÆĶóÄ¡
2016-10   2022   ¹¬Çâll±è±âÁØ
2013-08   17542   2CPUÃÖÁÖÈñ
2014-07   2029   ¹éµÎ¼º
2016-04   1732   2CPUÃÖÁÖÈñ
2016-10   2157   »õÃÑ
2014-07   1737   ¸ó½º
2014-08   2825   ±è°Ç¿ì
2016-07   2314   ¹ÎÅä
2016-10   2294   Á¤Áøȯ
2017-04   2529   u012u4011
2013-05   8307   Won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