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µµÂø½Å°í]¾îµå¹Ý´ÔÀÌ ÁֽŠÆÄ¿ö, ·¥ Àß ¹Þ¾Ò½À´Ï´Ù.

   Á¶È¸ 2107   Ãßõ 5    

 집에서 빈둥빈둥하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파워, 램 맡겨놨다는 어드반님의 문자가 왔습니다.

부랴부랴 대충 걸치고 경비실에 갔는 데 경시실 문이 닫혀있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문앞에 파워와 램 상자가 있더군요. 

집에 와서 문자확인했더니 경비실이 닫혀서 문앞에 놓고 가신다는 문자가 와있었네요.

직접 집앞까지 오셨는데 차라도 대접해 드려야하는데 길이 엇갈려서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ㅠㅠ

필요한 물품 무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Á¦¸ñPage 284/401
2014-05   4972720   Á¤ÀºÁØ1
2015-12   1509031   ¹é¸Þ°¡
2015-03   4677   ±èÈĵ¿
2015-07   4179   GEUN
2015-09   2907   ids38
2015-12   2278   ÆíÇѼ¼»ó
2016-01   2092   ¾¾Çü
2016-04   1523   ¹ÎÅϯ±èµ¿¿î
2016-12   2159   ¿ø½ÃÀÎ7
2017-05   2661   ±èÁØÀ¯
2017-07   2164   Minchul
2017-11   3375   ¼¼¹ú½­
2018-02   4908   ±è¼ºÁø75
2018-04   3175   ÇÁ·Î½Ã¾Æ
2019-03   1674   Á¶Áø¼®
2019-11   1726   ±èº´±Ç68
2020-03   1367   ²Ü¹úlÃÖÀÎÇõ
2020-04   1413   ¿¥ÇÃ
2020-10   1884   °Ç¾à
2020-12   1417   AMDºô·±
2021-01   2439   ÅëÅë9
2021-03   1712   ³²±Ã¿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