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õÀÌ ´ÔÀÌ º¸³» ÁֽŠº¸µå ¼ö·ÉÇÏ¿´½À´Ï´Ù.

   Á¶È¸ 2918   Ãßõ 2    

 

사실은 어제 택배가 도착했었는데  

저희 회사 택배 아저씨는 제가 회의 중에 전화를 3번 하더니 전화 안 받으니까 

물품을 가지고 가 버려서 오늘 다시 물건을 받았습니다. 

하필 오늘 당진까지 외근을 다녀 오느라 글이 늦었습니다. 



보드 박스에 안전하게 보내 주신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뽁뽁이가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중앙은 뽁뽁이에 주위에 꼼꼼한 종이로 움직임과 공간을 막는 포장의 달인이시네요. 



일전에 P6 핀 세우는 작업에 실패하여 다시 도전했는데 

당첨이 되어 재 도전의 기회가 되어 다시 시도 했습니다. 

수리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만곰이 님께 감사 드립니다.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Á¦¸ñPage 285/401
2015-12   1492507   ¹é¸Þ°¡
2014-05   4956069   Á¤ÀºÁØ1
2016-05   2909   ÀÌÀ±ÁÖ
2019-11   2910   ½ºÄµl¹ÎÇö±â
2014-09   2910   chis
2016-09   2911   À¯Á¤È£»þÄÜ´À
2019-08   2913   ¹é·æ
2019-09   2914   crow
2017-10   2914   NeOpLE
2017-12   2914   ³ª³ª³ª³ª³ª
2017-01   2914   ÀÌ°ÇÈñ
2018-03   2916   À̹®¿µ
2014-09   2916   Á¤ÀºÁØ1
2015-03   2916   ´ëÀü±èÇü¿î
2016-12   2917   ÀÌ°ÇÈñ
2016-08   2917   kimdoÈÆ
2014-05   2917   ÀÌ¿ø±Ù
2014-12   2917   AKAÁö´Ï
2016-08   2918   INSENSE
2017-02   2919   ±èÁØÀ¯
2016-02   2919   ½ÅÀº¿Ö
2015-06   2920   Á¶º´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