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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제 택배가 도착했었는데  

저희 회사 택배 아저씨는 제가 회의 중에 전화를 3번 하더니 전화 안 받으니까 

물품을 가지고 가 버려서 오늘 다시 물건을 받았습니다. 

하필 오늘 당진까지 외근을 다녀 오느라 글이 늦었습니다. 



보드 박스에 안전하게 보내 주신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뽁뽁이가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중앙은 뽁뽁이에 주위에 꼼꼼한 종이로 움직임과 공간을 막는 포장의 달인이시네요. 



일전에 P6 핀 세우는 작업에 실패하여 다시 도전했는데 

당첨이 되어 재 도전의 기회가 되어 다시 시도 했습니다. 

수리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만곰이 님께 감사 드립니다.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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