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2cpu.co.kr/bbs/new_view.php?bo_table=freeboard_2011&wr_id=446297#c_446303&qstr=&page=2
상기 링크에 "헉 V3800 저같이 가난한 사람도 구입가능한 가격이기에 나눔 부탁드리려고 하였는데 LP.." 라는 댓글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예고도 없이 금일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사용하려는 용도도 아니고 그저 8800GTX DX10기반 VGA 사용하는 동생에게 시간의 흐름에 의해 이보단 좋겠지 싶기에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업그레이드 시켜주려고 다음타를 노린 것인데 LP라 하셔서 좌절은 아니고 그러려니 하던중 예고도 없이 보내주셨네요. 뜬금없이 Push메시지가 보이길래 뭔가 하였는데 품목은 모르지만 낯익은 회사명과 성함이.. 열어보니 이 것이네요.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음을 공유하고자 받은 오늘 제 PC엔 껴보지도 않고 바로 전화걸어서 박스채로 용산보다 멀리사는 동생 가져다주고 왔습니다. 동생이야 당연 황당해하죠.
일단 감사 인사 먼저 올리고 자세한 내용은 쪽지로 대신하겠습니다.
(참고로 동생은 컴맹, 지딴에는 나름 저에게 신경쓴다며 아는 척 한다고 떠드는 것이 귀여워 죽겠습니다. 왜냐하면 Wi-Fi 리피터 조차 스스로 설정하는 것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즉 기계치와 컴맹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셈이죠.)
원래는 미개봉입니다. 즉 사진은 설정샷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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