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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2cpu.co.kr/hardware_2014/36790

상기 링크에서 강영준2C님이 몇달전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하셨다는 CTH-680/S3 같은 와콤 유명브랜드는 아니며 한국내 브랜드입니다. 물론 국내 제작은 아니며 중국이지만 제품 기획 및 유통을 한국 회사가 하기에 아예 중국브랜드품 자체를 수입하는 한본과는 다른 것입니다. 저는 가난해서 와콤 태블릿이나 쓸 상황은 안되니까요.

또한 한국이든 중국이든 셀러에게 사랑받는 저의 특성답게 와콤과는 달리 5000원에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펜홀더를 요청하니 그냥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드로잉 면적은 CTH-680/S3 보다 약간 작지만 무시할 정도이며 제품 전체의 물리적인 크기는 가로는 VTI-8050이, 세로는 와콤 것이 더 깁니다. 감도는 스펙상 2배일 겁니다. CTH-680/S3는 과거 뱀부라 불리던 것이 인튜어스로 재네이밍 되며 드로잉 면적만 넓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CTH-680/S3도 하얀 면적의 모든 부분을 드로잉 하는데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태블릿, 마우스 3만원 보상교환 이벤트 중 13만원 정도의 와콤 태블릿이 이 것의 소형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VTI-8050도 드로잉 면적은 작지만 전자가 1024, 이 것이 2048 레벨. 참고로 갤럭시 노트가 512 레벨 입니다.

저는 어차피 2cpu 장터란에서 업자회원님께서 1만원에 팔아주신 유전원펜 사용하는 비스타블렛을 펜이 없는 것으로 구입하였는데 유전원펜을 구입하려다 못하고 제품 본체가 중국 것이기에 중국 전문가이신 유정호샤콘느님께 여쭤보기도 하였었는데 뜻밖에도 인터넷은 거의 응답이 없기에 산업 쓰레기가 될뻔 하였으나 전화는 바로 응답이 되는 관계로 펜을 구입하려다 펜도 가격이 만만치 않기에 아예 몇만원 더 보태어 무전원펜 사용하는 디지타이저 즉 태블릿으로 유상교환한 것이기에 가성비를 논하는 것은 의미없으니 논외로 하고.. 

왼쪽의 휠은 최근의 와콤 태블릿들이 하는 터치 마우스 기능을 물리적으로 대신하는 휠버튼 및 펑션키들입니다. 휠버튼을 돌리면 주로 포토샵에서 편집중인 사진이 확대, 축소가 되는 식이죠.

어찌하다보니 켄싱턴 트랙볼에 와콤 인튜어스 프로 정도는 아닌 국산이지만 2048레벨 디지타이저라는 구성이네요. 게다가 둘을 합쳐 약 10만원이라는 것이 함정.

참고로 이 제품의 최고의 장점은 와콤과는 달리 비스타블렛이라는 브랜드명에서 느껴지듯 비스타부터 내장된 펜입력을 기반으로 하기에 USB Audio 1.0과 마찬가지로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없이 자동설치가 된다는 점입니다. 이말인즉 차세대 윈도가 등장해도 드라이버 문제로 속썩을 일은 없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별도의 드라이버도 존재는 합니다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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