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시흥 에서 인천 제가 있는곳까지
피곤함을 무릅쓰시고 무분 스피커를 직배송 해주셧네요
미안함이 가슴에 남아있어 죄송 스럽기도 합니다
옆좌석엔 예쁜 따님과 같이 오셧는데
늦은 시간이라 저녁 대접도 못해드렷네요..
언제 다시뵈면 식사라도 맛나게 같이 하길 바랄께요...
박재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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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뵈면 식사라도 맛나게 같이 하길 바랄께요...
박재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