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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Á¶È¸ 1908   Ãßõ 1    


택배 아저씨가 소화전 신공을 발휘하셔서 

집에 물어봤다가 경비실 갔다가 확인 했는데 물건 없다고 택배 아저씨 한테 전화해서 

난리를 쳤더니 ....

택배 아저씨

"혹시 문자 보셨어요. 소화전에 드린다고 남겼는데 항상 없으시면 거기에 넣으라고 하셔서...."

헐 

제 잘못 이네요. 



아무튼 선불로 또 보내 주셨네요. 




엄청난 뽁뽁이와 

공기 신공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가장 그래픽 카드 입니다. 


글올리기는게 왜 이런가요?

이미지 추가가 하나 밖에 안되고 더 이상 클릭이 안 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전에 한꺼번에 올리는 메뉴가 있었는데 왜 없죠 .....

히트 싱크하고 

악세사리 입니다. 



크기가 상당합니다. 


먼저 다리미로 지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모니터 화면에 출력이 안되고 

파란 깜빡이만 깜박거리고 있습니다. 




다리미가 아니고 열풍기로 다시 해 보겠습니다. 

카드에 열이 있는 것 으로 보면 쿨러는 다이렉트로 장착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쿨러가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찾아 보고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이런게 기회를 주신 유정호샤콘느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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