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하게 이번주 월요일쯤 택배가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토요일날 배송이 오고.. 그와중에 폰은 꺼저 있고;;;
택배비는 착불이고 ~~ 완전아수라장...이 될뻔 했는데..
대인배 택배 기사분이 택배비 안드렸는데.. 물건을 먼저 주시고 가셔서;;;
물건 부터 받았습니다. ^^
주중에 출장갈일이 있어서 글을 이제야 쓰게 돼네요
완전 거의 퍽팩트한 신동품 같이 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물건 무분해주신 뻐끔살이님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rm - r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