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퀵으로 받았는데... 사무실을 잘 못 들어가다가 토요일날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상자에 담겨 있는데 그 상자가 장난이 아닙니다.
사진에 안 찍힙니다. 너무 커서...
퀵 기사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4층 건물입니다.
헐 내가 기사라면 안 올려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장을 너무 잘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스만 올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개조할 방법을 찾아야 겠습니다.
btx라는 걸 깜박했네요..
벌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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