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대장님께옵서 리뷰어를 모집 하셔서 과감하게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과거에...헬기....비항기....달구지 까지는 엔진으로 달려보았는데....
손놓은지가..어언....14~5년이....ㅠㅠ
집에 장식으로 걸어뒀던 날개 길이만 1.5M 짜리 비항기는 이사하면서 폐기 했는데..
대세는 드론인가 봅니다.....가끔 공원 가면 날리는 분들이 한두분 있더라는....
암튼...잘 날려보고.....먹튀 안하고 사용기 적어 올리겠습니다....꾸벅꾸벅..^^;;;;
P.S 택배가 한진택배로 왔는데........
지난주 부터 한진 택배 이쪽 동네 담당 기사분께서 사고라서 일주일에 한두번만 오고 계시다는....ㅠㅠ
낭만을 꿈꾸는 늑대!!!
Àúµµ ½ÅûÇߴµ¥¿ä.. ÈæÈæÈ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