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받았습니다.
물건 찾다가 땀이 좀나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거실로 나오는데,
초등 2학년 아들이 손에 상자를 들고 택배 왔다고 가져오더군요.
샤워중 밸소릴 못들었는데, 아들이 듣고 열어줬나 봅니다.
뭔가하고 보는데, 헐~! 우선 착불이란 큰 글자가 눈에 띄더군요.
넘 시원한 상태라 급하게 여기저기 눈에 띄는 돈을 모아
아들에게 대신 아저씨께 달라고 했습니다.
갑가지 다시 더워지더라는... 크크!
ASR9K님 무분 감사드리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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