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프렌으로 추정되는 파우치입니다
ABENAKI 와 뒤 로고가 포탈시리즈의 그것을 닮았네요.
직조 촬영입니다. 허접한 폰(5S), 라서... 더 가까이가면 초점이...
마감입니다. 박음질로 처리 되어있는데, 나중에 뜯어지면 휘갑치기로 손바느질좀 해야겠습니다. 뭔가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서요.
요 300미리 가량 되는 물통에 더치 타서 매일 가져갑니다. 보냉? 효과 조금에 물 둑뚝 떨어지는거 없어졌네요.
무분 해주신 차넷컴퓨터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etitf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