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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Ô 2016-07 2016-07-19 12:13:02 Á¶È¸ 2294 Ãßõ 2
고마워 동생님.
안그래도 모친께서 다쳤서 끙끙 대는데 오늘저녁
몸보신 시켜 드려야 겠어.
실물은 야밤에....
지금은 박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