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님께서 일요일날 전화를 하셨지요.
요즘 집에는 잘 들어가느냐... 통화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말이 계속 끊겨서 긴 대화가 어려웠는데
주된 이야기는 AS였습니다.
장어를 먹으려면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 그래서 AS로 거북손을 보내 주신다고... 헐...
지금 집사람에게서 전화왔습니다.
완도에서 택배가 하나 왔다고... 뜯어 보니 무섭(?)더라는 이게 뭐냐고...
삼시세끼에 나온 거북손이라고 이야기 해 줬더니 신기해 합니다.
TV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보니 ... 저도 얼릉 가서 직접 봐야겠습니다. 어캐 생겼는지..
각설하고 울 고스트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더운 여름에 일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시는데 어떻게 보답해야 할런지 고민입니다..
벌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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