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pu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 큰 사랑이 있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떻게 원수를 갚아 하는 생각이 더 앞서네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꿈아 있는 한은 죽은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꿈을 꾸며 살아왔습니다.
맥킨토시와 친하지 않던 시절에 iMac G4 를 보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는 꿈의 컴퓨터 였지요.
그런데 오늘 그 꿈이 15년이 지나서 이루어졌습니다.
윈98님, 정호님 많이 감사합니다.
좀더 갈고 딱아서 잘 사용할께요.
오디오 위에 메인 컴으로 올라섰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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