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갑자기 뭐가가 택배로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길래 생깠더니, 택배였나 봅니다 ㅜㅜ (주희님 죄송합니다)
물품이 주문한적이 없는 뭔가가 우수수 쏟아 지는데, 이게 필요한 듯 하면서 필요한게 아닌 것도 아닌 뭔가들이....
없으면 불편하고, 있으면 잘 안 찾게 되는 그런 계륵 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나마 지금 당장 필요한건 금콩님의 사약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런건 함께 마셔줘야 합니다.
일단 한양땅 보고 절한번 올리고 한잔 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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