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현관문에 박스 하나가 있더라구요...
능금 블라블라...
오호~~~ 요새 택배가 바빠서 저녁에 놓고 그냥 갔나보구만 생각하고
장관님께 지름 신고한 후 하나를 시식했습니다...
퍽퍽거리거나 맛이 이상하면 장관님 꾸중이 날라왔을 것인데
자기 입맛에 딱이랍니다...
둘째 녀석이 사과에 대해서는 매니아급 입맛인지라 사과를 보자마자 흥분해서
바로 시식시켜주었더니 바로 한 조각을 금방...^^
간만에 맛있는 사과 소개시켜준 허인구님께 고맙습니다...
만세~~~ 만세~~~
Age Quod Agis
±èõ È«·Î»ç°ú! À̹ø¿¡ ´ë¹Ú¿´´ø °Í °°½À´Ï´Ù.
Á¤¸» Á¶½É½º·´°í ºÎ´ãÀÌ µÇ¾î
³»°¡ Àß ÇÑ°ÍÀÏ±î ¾öû °í¹ÎÀ» Çß½À´Ï´Ù.
°á°úÀûÀ¸·Î´Â Á¤¸» ´ë¹ÚÀ̾ú½À´Ï´Ù.
1. ¸À¿¡ ´ëÇؼ ¸ðµÎ ¾ÆÁÖ ÁÁ¾Ò½À´Ï´Ù.
2. ¹è¼Û¿¡¼µµ ±â´ëÀÌ»óÀ¸·Î ÁÁ¾Ò½À´Ï´Ù.
3. °¡°Ý¿¡¼µµ Á¤¸» Àú·ÅÇß½À´Ï´Ù.
³óÇù³ó»ê¹° ÁýÇÏÀå¿¡¼µµ 35.000¿øÀ¸·Î ÀÔ°íµÇ¾ú´Ù°í Çϴµ¥...
¿ì¸®´Â 2,9000¿ø¿¡ ¹Þ¾Ò½À´Ï´Ù.
½ÃÁß¿¡¼´Â 4~5¸¸¿ø¿¡ ¼Ò¸Å°ªÀ¸·Î ÆǸŵǴ °ÍÀ¸·Î º¸ÀÔ´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