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세상점심식사 후 12시 30분에 출발, 중앙 유통님 사무실에 1시경에 도착하였습니다.
2cpu 회원님으로 보이는 남성 회원님과, 사모님이 같이 프린터 구매하시어 오셨더라고요...
쑥스러움을 많이 타 인사도 못 드리고.. 후잉...
중앙유통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1층 사무실로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프린트 잉크 잔량까지 체크해주셔서
잉크 50% 이상 남은 제품을 수령하였습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구입하여 너무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구매 망설이신 분들 얼렁 구매 서두르세요.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휴대폰을 차에 놓고... 허허..
잉크체크 못하고 가져왔어요.. 부럽.. 앙~
기본 토너량은 있습니다.. (집에서 애들 학교숙제하는데.. 기본토너량으로도 무난할듯합니다.ㅋ~)
애들 방에 놓기에는 부피가 크긴 합니다...
남은 1대는 삼실로 가져가서 다시 체크해봐야...
그래도 1-2천장 뽑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음 같아선, 1대 더 사고싶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