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존에 인형이 너무 색이 바래고 털이 꾸져져서 이게 아닐수도 있겠는데 혹시나 걱정을 했습니다.
집에 가져갔더니 와이프가 '어떻게 구했어?' 합니다.
맞습니다.
제 딸이 멍뭉멍뭉 합니다.
형님네 막내딸이 멍멍이 합니다.
그 개입니다.
스카이 베이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강아지의 등장으로 기존 강아지가 팽당하고,
새로운 강아지 싸움이 시작됩니다.
하지막 패자에게 기존의 강아지를 쥐어주면 안정이 됩니다.
조만간 우리딸 인증샷 첨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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