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연라고 없고 배송 안해주고 , 월요일 회사에 있는데 5시 조금 넘어서 가지러 오라고 전화옵니다. 지금 못받으러 오면 화요일부터 자긴 쉬니 추석 지나고 다음주에 받으라네요.
이웃집도 다 부재 , 집옆에 구석에 사람들 잘 안다니는 곳에 놔두고 가겠다기에 분실걱정 하니 그렇게 말하면 자기는 놔두기 힘드니 어떻게 하냐고 (놔둔다는데 예 하면 면책이라도 되나 보네요) .
결국 안면 별로 없는 상점에 맡겼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물건은 매우 만족스러운데 배송이 힘들었어요. 두대 요청하려다 물량도 적은데 더 필요한 사람 위해 한대만 한게 살짝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