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셀러가 보내준.. 가슴 마우스 패드.
박명근TN 2016-10 2016-10-12 14:53:05 조회 5460 추천 3
반농 현실화용 선물이어요.
웃긴 것은 사진을 촬영하는 가운데 오른쪽 것의 가슴이 무거워 책상에서 자꾸 떨어져 귀찮았다는 후문이어요. (응?)
박명근TN
끌리는데요 하하
너무 심하거나 유치하거나 하지 않고...
이건 정말 감탄스럽군요.^^
추천입니다.
ps. 동일 그림 여러개 있으시면 1개 파세요.^^
참고로 약 11달러인데 제가 그지라서 그렇지 비싼 가격은 아닌데 문제는 저 가격이면 장패드를 구입할수있는 가격이라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비싼거죠.
그리고 해당품은 저작권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중국에서나 가능한 상품으로 왼쪽은 일본 그라비아 여 모델 실사판 , 오른쪽은 일본 모 게임의 CG 여성 캐릭터입니다.
웹에서 이미지 검색기능이 나오면 좋겠네요.
'이런 이미지' 찾아주세요 같은 검색...^^
아. 박명근님이 아시겠군요. 게임과 캐릭터 이름이 뭔지.
뜬금없지만 이의 성능 향상엔 알파고 머신러닝 같은 것이 효율적이죠. 당장 음성 검색만 해도 초창기에 비해 인식률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공교롭게도 다쳐서 필기는 커녕 터치의 정확한 포인팅도 못하던 시절. 음성 검색이 막 시작한 시기에 반강제적으로 사용한 적이 있기에 발전된 것의 체감이 많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