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로 잘 받았습니다.
안전하게 포장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처음으로
조립하면서 사용했던 그래픽카드라고 기억합니다.
Geforce FX 52200
뒷면 사진 입니다.
역시 박스가 아름답습니다.
미개봉이라서 언박싱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도 그래픽카드에 이런 처자 그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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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3년 무상이라는 것이 아주 크게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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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일자 인가요?
2009 이면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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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와 그래픽성능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불과 8년만에 이렇게 많이 변하는것을 보면 ..
엄청난 성능 향샹이라는 말이겠지요?
세월이 흘러 이제는 고전의 그래픽이 되었지만 아직 구형 컴을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이 제품이 필요하면 사용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봉하지 않고 소장을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제품을 주신 거니네 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