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신고] 신현준님이 보내주신 물건들

올빼미잠와   
   조회 2499   추천 1    

 오늘 아침 출근 하는데 9시부터 우체국 직원분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ㅋㅋ

무분 당첨이 처음이라 신납니다! ㅋㅋ

잘쓰겠습니다 신현준님
신현준 2016-10
*비밀글입니다
     
elkiselee 2016-10
예! 아직 당뇨병이라고 말하는 공복 혈당 수치는 아니여서 환자분들 수준의 관리까지는 아닌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사무실 책상 옆에 놔두고 체크 해보려고요

점심때 사혈침 핀 사왔습니다

스테이플러도 맨날 제자리에 없어서 사무실 문구함에 넣어뒀습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237/404
2015-12   1652243   1  백메가
2014-05   5116775   1 정은준1
2024-03   2087   1  경박한시민
2018-08   2087   1 잊혀진자
2017-03   2087   1 알파고
2016-09   2087   1 the촌놈
2017-05   2087   1 춤추는실프
2016-11   2087   1 귀안의또중
2018-11   2086   1  션한맥주
2017-04   2086   1  성기사
2019-01   2085   1 2CPU최주희
2021-11   2085   1 lico98
2022-05   2085   1  불꽃막대
2019-04   2085   1  박명근TN
2014-04   2085   1  황진우
2017-07   2085   1  인천I베리
2016-10   2085   1  새총
2014-02   2083   1 이완재
2023-02   2082   1 행복하세
2021-09   2082   1 어꾸기
2014-08   2081   1 Noman
2021-04   2081   1  김준유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