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M] macOS Catalina ¾ÈÁ¤ÈÇØ¾ß ¾µ ¸ÀÀÌ ´õ ³ª´Â±º¿ä
시스템
- i7-7800X / 64GB
- ASUS X299 TUF mk 1
- AMD Radeon RX 5700XT
- Nvidia GTX 1050
- BCM4360
- Gigabyte TB3 Add-in
운영체제
- macOS 10.15.1
- windows 10 rs5 1909
- ubuntu 18.04.3 LTS Server, 5.3.x kernel
- CPU를 패스스루로 잡지 못하면 기본 값인 Penryn으로 될텐데요 그러면... 제대로된 기능 발휘를 못합니다 (어차피 브로드웰E 이상을 써야 실사용 할만합니다)
- Corr P#1~P#5까지 모두 vCPU로 내보내도 우분투 호스트가 눕는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 파이널 컷 프로나 다빈치 리졸브에서 4K 영상 편집 후 ProRes 422/444, H264, H265 코덱 모두 인코딩 가능합니다 (네이티브와 차이가 없습니다)
- QEMU에서 제시하는 CPU 플랫폼 ID를 넣는 것이 아니라 CPU 또한 Passthtrough를 지정해야 합니다
CPU 정보를 덤프 해보면 cpu.brand의 값이 현재 사용중인 CPU 이름으로 나오지 않을경우 CPU PT가 설정 안된 것 입니다
CPU 패스스루가 적용되야 avx512f, cd, dq, bw, vl까지 활성화 됩니다
처음엔 Radeon VII으로 안정화를 끝냈었고, 그 다음은 Radeon RX 5700XT로 안정화를 했습니다
게임에선 두 카드의 차이가 보이지만 영상 편집/인코딩 작업에선 당장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만 8K 디코딩은 차이가 좀 있긴 합니다
- Q35 칩셋 사용할 경우 아무리 노력하고 고생해도 해킨토시 안정화완 거리가 매우 멀기 때문에 i440fx를 사용해 안정화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 안정화 작업에는 근래엔 하지 않는 DSDT를 손 볼 줄 알아야 그래픽 카드의 H264/ H265 가속을 할 수 있습니다
- 인세인리맥에 제가 공유 했던 H264/265 가속 관련 패치는 모하비 10.14.5부터 AppleGVA 가속 오작동을 하게 되니
- 보드 칩셋의 ACPI에서 제대로 된 장치 선언이 되야만 Lilu, Wg 커널 익스텐션이 인식되므로 AppleGVA 활용이 가능해 집니다
- 물론 똥덩어리 클로버 부트로더는 SMBIOS 충돌이 많으므로 현재 주류 부트로더인 오픈코어 부트로더를 사용하면 다윈 커널을 제대로 로드할 수 있습니다
- 심지어 부트 과정에 필요한 EFI 에뮬레이션을 하지 않고 바닐라 커널을 다윈 커널로 곧장 올려 버립니다
- ALC1220A 내장 사운드 또한 패스스루를 이용해 Lilu + AppleALC로 정상 출력 됩니다
VDA관련 점검은 해킨툴 기본 정보에서 손쉽게 확인 가능하지만 264/265 가속은 VideoProc 데모 버전으로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Q35 칩셋도 이건 그냥 되는거지만 문제는 USB 추가 전력 작동을 안합니다
- 근래의 해킨토시에선 USB 26 Ports를 지양하고 under 15 ports를 애용하게 됩니다
- 네이티브로 돌리는 해킨토시에선 반드시(?)라는 조건이 붙는 이유가 바로 잠자기/깨어나기 이슈 때문에 그런 것이죠
- Q35 칩셋으론 이 작업을 완성할 수 없고 해외 유수의 포럼에도 이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물론 AppleBusPowerController가 어디로 IONameMatch되는지만 알고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지만 죽어도 Q35는 활성화 불가합니다
- 추가 동작 전류와 휴면 전류 값이 나와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외장 디스크 연결시 전원 공급을 제대로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느린 충전과 접속 불안정이 발생합니다
- 요즘 조금 비싼(?) 마더보드는 USB 컨트롤러가 2개이므로, 인텔 컨트롤러를 패스스루로 지정해 맥 또는 윈도우에서 사용하도록하며..보다 편리한 전환을 위해 USB KVM 스위치를 15,000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신품 구매해서 잘 사용중입니다더군다나 모니터에서 2 DP 입력이 안되는 경우 2 DP to 1 DP 셀렉터 또한 15,000원 미만에 신품 구매 가능해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HDMI로 부팅하면 UEFI/GOP 에뮬레이션 대충되는거라 부팅 해상도는 2560x1440 밖에 안되며 OVMF도 그렇게 인식합니다DP로 연결하면 부팅 해상도가 최대 3840x2160으로 출력 가능하며 그래픽카드의 GOP를 당연히 로드할 수 있습니다
HDMI로 사용할 경우 플리커링이 심하게 발생하는 요인도 있어서 DP 케이블 연결을 권장합니다
KVM 설치 프로세스
- 우분투 설치
- 커널 패치 (RDNA 이전 기종은 4.8 커널로 잘됩니다)
- GTX1050으로 부팅
- KVM/QEMU 필수 패키지 설치
- 가상 디스크 설정
- 클로버 부트로더 혹은 오픈코어 부트로더(qcow2) 지정
- Virt-manager에 VM용 XML 등록
- 리얼 맥에서 설치 가능한 USB 설치 디스크 제작
- 해킨토시 VM 시작 후 기본 설치 진행
- 운영체제 설치 이후, SMBIOS 지정한 다음 앱스토어, 아이메세지, 연속성등 활성화 (모두 정상 작동중)
- 해킨툴과 IOREG EXP, Darwin Dumper, Plist edit, Hex Editor, MaciASL을 이용해 시스템 안정화
Kholia의 OSX-KVM은 미국 App-store가 아닌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하는 유형의 설치 디스크를 제공합니다
그러나,이걸 사용해 설치할 경우 다운로드 패키지 오류를 만나게 되는데 Ping loss로 인해 발생하며 VPN 접속 안되면 아예 설치 불가한 케이스입니다
운좋게 설치된 경우는 ping loss가 잠시 해결된 상태였을 뿐인터라, 한 번은 될지 몰라도 아무때나 설치 가능한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언레이드, ESXi, Xenserver, proxmox 모두 테스트 해보았지만 싱글 컴퓨팅 환경에서 멀티 OS만 사용한다 가정했을땐 우분투 혹은 페도라를 호스트로 사용하면 운영체제간 스위칭을 사용하기 가장 편한 구조가 되더군요
더구나 어도비 제품군과 페이즈원, 핫셀블라드, 파컷, 다빈치등이 네이티브 맥 환경 (아이맥 프로 / 맥프레 / 해킨토시 네이티브 설치)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와이프님 몰래 용돈 누적되는대로 AMD 스레빠로 넘어가볼까 합니다 : )
ÀÌ°É Çؼ ³×ÀÌƼºêó·³ ÀνĽÃÄÑ¾ß kext¸¦ ´ú ±ò ¼ö ÀÖ¾úÁÒ..
¸®¾ó¸Æ¿¡ °¡±õ°Ô ¼³Ä¡ÇÑ´Ù°í.. ¿Â°® »ðÁúÀ».. ¤»¤»
°¡ Àý·Î ³ª¿À³×¿ä... ^^
³ªÁß¿¡ µµÀüÇغÁ¾ß °Ú½À´Ï´Ù.
VM Æ©´× ÇÏ´Â °Ô Àú·¸°Ô Àç¹Õ´Â °É º¸¸é Àúµµ Àåºñ ¸î °³ ´õ »ç¼ Çغ¸°í ½Í³×¿ä...
ÀÛ³â 10¿ùÂë¿¡´Â manjaro ¾Æ´Ï¸é linux Ä¿³Î´Ü¿¡¼ reset bug ÆÐÄ¡°¡ Á¸ÀçÇÏÁö ¾Ê¾Æ ÀçºÎÆÃÀÌ ¾ÈµÆ¾ú´Âµ¥ ±¦Âú³ª º¸³×¿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