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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5634 |
0 |
2014-05
525563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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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80523 |
25 |
2015-12
1780523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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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VMWare) Workstation 10 에서 Xpenology 설치 문제? (4) |
닥터독 |
2014-01 |
38480 |
0 |
2014-01
38480
1 닥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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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VMWare) VDI 구축시 VMware와 Hyper-V 비교해보셨나요? (6) |
그파 |
2014-07 |
38623 |
1 |
2014-07
38623
1 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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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VMWare) ESXi의 MKS포트 변경하기 (7) |
o홍준기o |
2013-08 |
38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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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
38962
1 o홍준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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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VMWare) 이슬림 SV5-2500 에 USB메모리에 ESXI설치완료. (7) |
황진우 |
2013-10 |
39014 |
0 |
2013-10
39014
1 황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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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VMWare) HP ML 110 G7 - esxi 설치 media를 사타돔으로 |
회원K |
2013-08 |
39340 |
1 |
2013-08
39340
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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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Virtualbox) virtual box - 호스트의 디스크를 공유하기 (6) |
회원K |
2013-08 |
39687 |
4 |
2013-08
39687
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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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KVM) ProxMox 아주 괜찮네요. (12) |
스톤콜드 |
2015-03 |
40119 |
4 |
2015-03
40119
1 스톤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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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Xen) 젠서버 원격클라 문제 도움좀주세요.. (2) |
김승현 |
2013-10 |
40568 |
0 |
2013-10
40568
1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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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VMWare) esxi 5.5 짧은 후기 (1) |
빠시온 |
2013-09 |
42541 |
1 |
2013-09
42541
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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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클라우드) 클라우드 컨설팅 및 개발 (1) |
limitless |
2018-08 |
43242 |
2 |
2018-08
43242
1 limi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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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VMWare) [ESXi 5.X] Intel 82579LM 네트워크 아답터 추가법 (2) |
HEUo김용민 |
2013-11 |
43599 |
2 |
2013-11
43599
1 HEUo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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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VMWare) vmware에서 pc50대를 돌리고있습니다. (15) |
찌루 |
2015-02 |
44579 |
1 |
2015-02
44579
1 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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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VMWare) Raw Device Mapping(RDM) 설정 (16) |
hatson |
2013-05 |
49678 |
6 |
2013-05
49678
1 ha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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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VMWare) OVF 패키지 배포 실패할때 (1) |
esca |
2013-08 |
50991 |
1 |
2013-08
50991
1 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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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Hyper-V) 디스크 이미지(VHD, VHDX)를 실시간 분할 저장할 수 있나… (2) |
NYPS |
2013-12 |
61966 |
0 |
2013-12
61966
1 NY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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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VMWare) [입문자 질문글] VMWare 그래픽 카드 설정 (18) |
오피아 |
2015-04 |
64168 |
1 |
2015-04
64168
1 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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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VMWare) VMXNET3 SMB 3.0 네트워크 테스트 (9) |
HEUo김용민 |
2013-12 |
77381 |
0 |
2013-12
77381
1 HEUo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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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VMWare) ESXi 5.5 No NIC adapter 문제 해결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3) |
빠시온 |
2013-12 |
82742 |
1 |
2013-12
82742
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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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Xen) Xen 템플릿 생성?? (1) |
페르세우스 |
2013-12 |
85606 |
1 |
2013-12
85606
1 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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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VMWare) 다른 ESXi 서버에서 사용하던 디스크를 새로 구성한 ESXi … (2) |
송진홍 |
2013-11 |
94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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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94727
1 송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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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은 다르지만요.
보통 무료 버젼을 많이 사용합니다 센토 같은
사용자 편의성이 아직은 너무 없어요.
base가 되는 RHEL에 장애가 생겼을 때 (패치 등등으로). 그것이 연쇄 파급 되는 것이구요.
미국식의 장황하고 사설이 긴 cli 매뉴얼 읽다가... 그냥 덮어 버렸습니다.
Xen도 생각보다 수요자층이 얇아지는 것 같고. 다른것들도 그렇구요.
대세는 VMware와 Hyper-v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iDRAC 같은 것도 없는 상황이고 IDC까지는 왕복 2시간 거리.
위 솔루션들은 무료 버전이라도 많은 기능을 갖고 있지만 VMWare나 Hyper-V는 제한이 좀 심해서 말이죠...
VMware류의 새로운 Fork가 나올 수 있게 레드헷이 밀어줬으면 합니다.
오픈소스라서 방향잡고 가는 것이 느리고 GUI 그런 쪽의 지원도 더디구요.
가장 큰 실수는 RHEL 위에 KVM을 올리는 방향 - 레드헷이 주가 되는 방향으로 간거에요.
KVM위에 RedHat이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았어야 했는데 실수인 듯 싶습니다.
배어메탈 형태를 취하자니 오픈소스에 발목잡히고... 여러모로 진퇴양난인듯 합니다.
그럴 때 VM 자체가 영향을 받는 것이 가장 난감합니다.
KVM은 방향을 안잡으면 그냥 구름처럼 흩어져 버릴 것 같다는게 개인적 생각이고
VMware나 Hyper-v 처럼 구성을 바꿔줬으면 합니다.
레드햇이 그것은 할 능력이 된다고 보구요.
그래도 kvm을 이용해서 ETxx에서 나온 분들이 가상화쪽도 만들어서 런칭은 하고 있습니다.
얼른 많은 발전을 했음 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사용자가 아닌 관리자 부분이 많이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OpenStack도 대기업 위주로 꽤 많이 도입되고 있더군요.
요즘 rhev 열라게공부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