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 VMware의 공식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vSphere 8에서 새로 소개된 기능 중, 가장 많은 일반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었을 기능은 아마도 VM에 HT를 직접 노출시킬 수 있는 옵션의 추가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사실 일반 VM에 사용하기 위한 기능이 아닙니다.
실제로 VMware는 이 기능을 소개하면서 'High Latency Sensitivity with Hyperthreading'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 기능의 구현 목표는 저지연성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이지, 일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이 기능이 본질적으로 이전의 PreferHT 옵션과 동일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PreferHT는 더 높은 메모리/캐시 지역성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된 옵션입니다. 하지만 물리 코어가 가용한 상태에서 메모리와 캐시 지역성만을 위해 다른 코어, 혹은 다른 CPU에서 vCPU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은 시스템 스루풋 측면에서는 손해입니다. 그러나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레이턴시 최적화를 추구해야 하는 응용들을 위해 제공된 옵션이 PreferHT고, vSphere 8에서는 그것을 GUI 형태로 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게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게스트 OS에 특정 쓰레드를 HT로 notify 하는 기능도 추가되었을 것 같구요 :)
그러니 이 기능을 단순히 HT-Awareness를 활성화 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ESXi의 vCPU 스케줄러의 기본 동작은 여전히 HT를 구분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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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b.vmware.com/s/article/200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