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가상화 기술의 관심이 생겨 가상화를 시작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라고 돌려주는 프로그램 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음아래의 기능을 충족하는 하이퍼바이저가 있을가요?
1. 가상서버에 CPU 할당량..? 을 정할수있어야합니다.
ㄴ 하이퍼V 라는 가상화 프로그램은 코어1개당 8개의 가상코어로 나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직접 조정할수있는 하이퍼바이저가 있을가요?
2. 자동화가 되야 합니다.
ㄴ 최종적인 목표는 몇년후 공부를 다한후 작게나마 클라우드를 운영하는것이기에 API 로 제어할수있는 기능이 포함된 하이퍼바이저 프로그램 이면 좋겠습니다
3. 네트워크 관리
ㄴ 가상화 할때 가상화된 서버에 IP 할당등을 쉽게 하고 리스트로 어느 서버가 어느 IP 를 사용중인지 확인가능한 기능이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ㄴ 그리고 서로 네트워크 상 충돌이 안 일어나면 좋을것같습니다
4. 호스트 OS 에 영향을 끼칠수없어야 합니다
ㄴ 가상서버의 바이러스 버그로 호스트 OS 에 영향을 안끼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서
가격은 비쌉니다.
2. 오픈소스중에서는 vagrant 가 있습니다.
3. dhcp를 사용하시면 될 듯 하고, qemu의 경우 qemu-guest-agent 등 게스트 에이전트 통해 하이퍼바이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4. 그게 전-가상화의 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https://manuals.gfi.com/en/exinda/help/content/resources/images/exos/v-aplinces/hyperv_adj_cpus.png
위 사진처럼 VM에 vCPU개수를 정하는 식으로 동작합니다.
하이퍼V의 1물리코어-8가상코어 이야기( https://www.altaro.com/hyper-v/hyper-v-virtual-cpus-explained/ )는 아마 이걸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이거는 아마 권장값일거 같고 실 운영에 따라 늘려도, 줄여도 무방합니다. 단, 시스템 제한값 이상으로는 올릴 수 없겠죠.
4번은 좀 애매한 이야기이지 않을까요? 게스트OS가 단체로 폭주해서 호스트OS 자원을 다 퍼먹으면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겠죠.
각 물리코어당 할당 가능한 가상코어는 보통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리소스를 나누어쓰니 너무 비율을 심각하게 잡으면 상당히 버벅입니다)
특히 1:8같은 괴랄스러운 수치를 설정하는날엔 꽤 끔찍한 성능 나옵니다 (어지간하면 1:5이내를 추천합니다)
2. VMWare밖에 시험 안 헤봤습니다 (애는 Host 설치부터 시작해서 모든걸 자동화 가능)
3. 1번이랑 마찬가지로 요즘은 기본입니다
충돌은 설정하기 나름이라 답 없습니다 (뭘 써도 같은 서브넷에 붙인걸로 해놓고 static으로 ip 중복시켜버리면 답 없습니다)
4. 업데이트 자주 하세요 (하이퍼바이저만이 아니라 BIOS 버전같은것도 신경 써주세요)
홈렙용은 심한경우 BIOS 개조해서 Microcode같은것 업데이트해서 씌우기도 합니다 (이번에 하이퍼바이저 업데이트해도 Microcode 버전이 Downfall 패치 안 된 버전이길래 또 씌웠습니다)
2, 가능합니다
3. 가능합니다
4.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