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초기에는 용량을 local과 local-lvm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위 명령들을 실행해서 lvm 용량?을 없애고
Datacenter -> Storage에 들어가서 local-lvm을 delete한 후에 local에서 사용할 기능(Disk Image. ISO Image, VZ dump 등) 을 활성화 한 후에 local로 가보시면 풀로 잡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NAS 가상화 별로 추천 안 합니다 (랄까 Host랑 Storage 통합하는게 바람직한지 아직도 의문)
어차피 부트로더 이미지 있고, 부트로더 옵션 뭘 골랐는지 메모해둔 상태에서 시놀자체 설정 백업 기능으로 저장하면 거의 완벽하게 원복 가능하다보니 딱히 스냅샷 쓸일도 없고, ACPI관련이나 SMART같은거 제대로 안 넘어오는등 문제도 있다보니 딱히 가상화할 메리트가 없어요
호스트의 시퓨랑 램이 남아돌고, 디스크 장착 포트도 비어있지만 물리적으로 따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건 다다익램인데 컨슈머용 라인업 하드웨어론 최대치 다 채워도 결국엔 모잘라다보니 일단 램 좀 늘리세요
NAS 가상화를 쓰지말라는것이 헤놀로지를 쓰지말라는 말씀이신가요???
램과 SSD는 추후에 알리 세일하면 업그레이드 생각 있긴하다만 현시점으론 NAS용도가 메인인지라 자원을 하드하게 쓸생각도 한번에 크게 투자하고 싶은 욕심은 없습니다...
그렇다기엔 5825U는 왜 산거니냐라고 하신다면 별이유없이 특가떠서 산것이고 Proxmox에 대한 입문겸 정품시놀 방출하려고 산거에요 ㅎㅎ;;
활용을 잘못한다는 시야로 보시는건 이해하오나 아직 저는 입문단계고 증설은 여유는 가지며 천천히 갖아야할것같아요.
딱히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아니더라도 서버의 서비스 종류랑 규모가 커지면 점점 한대에 다 우겨넣는거보다 따로 두는게 더 효율적이고, 싸게 먹히게 됩니다
가상화도 제대로 돌릴려면 복수의 NVMe등의 PCie에 연결된 SSD + 윈도나 맥처럼 그래픽 없으면 시퓨 미친듯이 당겨가는 게스트를 돌리기 위한 복수의 그래픽, 보안등을 위해서는 2~3개정도의 NIC가 달려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 만일 라우터랑 NAS를 더한다고 가정하면 추가적으로 복수의 NIC를 달아야할꺼고, SATA/SAS로 디스크를 들기 위한 컨트롤러도 달아야 합니다
안 그래도 PCIe 모잘라는 상태에서 저걸 다 단다고 생각해보시면 시스템 구조가 얼마나 복잡해질지 예상이 가실껍니다 (거기다 Lane 부족으로 비싼 보드를 쓰는건 물른이고, 컨슈머 라인업 시퓨론 힘들죠)
물른 지금이야 저기까지 안 할꺼같지만 이것저것 해보다보면 점점 해보고 싶은것도 늘어나고, 시스템이 복잡해져야 시도 해볼 수 있는게 늘어나다보니 꾸준히 삽질해보신다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여기에 지금이야 NAS에 저장하는 용량이 적을지 모르겠지만, 점점 늘다보면 HDD같은것도 5~8개쯤은 달정도로 확장하게 될지도 모르고 (물른 이러지 않고, 그냥 고용량 디스크를 사서 대체해서 밀도 높일 수 도 있습니다), 이러면 나중엔 케이스의 베이 숫자랑 냉각 문제로 골머리 썩이게 됩니다 (용량 모잘라다고 하드 하나씩 늘리다보면 이러는건 아주 흔한일입니다)
심지어는 이것저것 우겨넣다보니 빅타워도 비좁아지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문젠 한번 복잡하게 엃어버린 시스템을 따로 분리해서 복수의 시스템으로 나누는게 쉬운일이 아니란점입니다
아주 초기 실험으로 해보는정도라면 지금 쓰시는 컴에 가상으로 proxmox 올리고 (요즘 시퓨라면 nest 됩니다) 그걸로 실험해보시고,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제대로 한대 따로 분리하는식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하이퍼 바이저 학습할떄 자주 쓰는 방법이 램 좀 넉넉한 컴에 가상으로 올린후 거기에 다시 가상을 생성해서 돌리는겁니다
이러면 물리적으로 1대뿐이라도 복수의 호스트를 연동해서 클러스터를 구성해보거나, HA를 실험하는등도 해볼 수 있습니다
100% 저러란 보장은 없지만 (중간에 삽질을 그만두실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이런것 좋아하신다면 대체로 점점 규모랑 복잡도가 증가할껍니다
나중에 분리하기 위해 삽질을 하는것보단 처음부터 시스템 구성할떄 잘 설계해서 충분한 리소스와 어느정도의 확장성까지 고려해서 구성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프록스목스 설치하면 lvm과 lvm-local로 나뉘는데 앞에 lvm은 뒤에 lvm-local은 thin provisioning을 위한 thin pool입니다. thin provisioning은 VM이나 CT에 고정된 저장공간을 주는게 아니라 유동적으로 서로 나눠쓰게 할 때 필수적인 방식입니다. 한번 관련 개념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가로 저사양 서버면 VM보다는 CT위주로 쓰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에 다양하 서비스를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스크립트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tteck.github.io/Proxmox/
가장 초기에는 용량을 local과 local-lvm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위 명령들을 실행해서 lvm 용량?을 없애고
Datacenter -> Storage에 들어가서 local-lvm을 delete한 후에 local에서 사용할 기능(Disk Image. ISO Image, VZ dump 등) 을 활성화 한 후에 local로 가보시면 풀로 잡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질문은 qna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담부턴 qna에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ㅠ
옛날처럼 SSD가 엄청 비싼 물건인것도 아니니 좀 큰거 쓰세요
어차피 호스트가 먹는 용량은 일정치로 정해져 있는거다보니 SSD가 크면 클 수록 그 비율이 줄어듭니다
파티션 구조를 만지면 약간 더 생기긴하겠지만, 결국은 119기가 - 호스트가 사용한 용량을 제외한 수치가 되버리므로 한계는 분명합니다
NAS 돌릴려면 파일을 저장해야한다는 의미니 (부트만 시켜볼게 아닌 이상) 더 커야겠죠
proxmox 셋팅 얼추 끝나면 장착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부트로더 이미지 있고, 부트로더 옵션 뭘 골랐는지 메모해둔 상태에서 시놀자체 설정 백업 기능으로 저장하면 거의 완벽하게 원복 가능하다보니 딱히 스냅샷 쓸일도 없고, ACPI관련이나 SMART같은거 제대로 안 넘어오는등 문제도 있다보니 딱히 가상화할 메리트가 없어요
호스트의 시퓨랑 램이 남아돌고, 디스크 장착 포트도 비어있지만 물리적으로 따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건 다다익램인데 컨슈머용 라인업 하드웨어론 최대치 다 채워도 결국엔 모잘라다보니 일단 램 좀 늘리세요
윈도로 뭔가 원활하게 쓸려면 윈도만 10~16기가쯤은 줘야 쾌적한게 현실인지라 저건 넘 작아요
저정도 시퓨 달았으면 못해도 VM 3~5개쯤은 돌릴 수 있을꺼같은데 램이랑 디스크가 넘 적네요
램과 SSD는 추후에 알리 세일하면 업그레이드 생각 있긴하다만 현시점으론 NAS용도가 메인인지라 자원을 하드하게 쓸생각도 한번에 크게 투자하고 싶은 욕심은 없습니다...
그렇다기엔 5825U는 왜 산거니냐라고 하신다면 별이유없이 특가떠서 산것이고 Proxmox에 대한 입문겸 정품시놀 방출하려고 산거에요 ㅎㅎ;;
활용을 잘못한다는 시야로 보시는건 이해하오나 아직 저는 입문단계고 증설은 여유는 가지며 천천히 갖아야할것같아요.
어떤 솔루션을 쓰시던간에 가상이 아닌 따로 두시는게 추천입니다
NAS가 메인이라면 차라리 NAS에서 VM을 돌리시다가 나중에 가상화 호스트를 따로 하나 장만하세요
가상화로 돌릴 서버PC와 추가로 시놀로지같은 NAS PC를 따로 구매하시란 말씀이신가요?
어디 서비스 제공하는것도 아니구 개인적으로 쓰는거라 그렇게까지 해야할까요. 한 장비로 다용도로 쓰려고한건지라...
장기적으로는 그런식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딱히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아니더라도 서버의 서비스 종류랑 규모가 커지면 점점 한대에 다 우겨넣는거보다 따로 두는게 더 효율적이고, 싸게 먹히게 됩니다
가상화도 제대로 돌릴려면 복수의 NVMe등의 PCie에 연결된 SSD + 윈도나 맥처럼 그래픽 없으면 시퓨 미친듯이 당겨가는 게스트를 돌리기 위한 복수의 그래픽, 보안등을 위해서는 2~3개정도의 NIC가 달려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 만일 라우터랑 NAS를 더한다고 가정하면 추가적으로 복수의 NIC를 달아야할꺼고, SATA/SAS로 디스크를 들기 위한 컨트롤러도 달아야 합니다
안 그래도 PCIe 모잘라는 상태에서 저걸 다 단다고 생각해보시면 시스템 구조가 얼마나 복잡해질지 예상이 가실껍니다 (거기다 Lane 부족으로 비싼 보드를 쓰는건 물른이고, 컨슈머 라인업 시퓨론 힘들죠)
물른 지금이야 저기까지 안 할꺼같지만 이것저것 해보다보면 점점 해보고 싶은것도 늘어나고, 시스템이 복잡해져야 시도 해볼 수 있는게 늘어나다보니 꾸준히 삽질해보신다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여기에 지금이야 NAS에 저장하는 용량이 적을지 모르겠지만, 점점 늘다보면 HDD같은것도 5~8개쯤은 달정도로 확장하게 될지도 모르고 (물른 이러지 않고, 그냥 고용량 디스크를 사서 대체해서 밀도 높일 수 도 있습니다), 이러면 나중엔 케이스의 베이 숫자랑 냉각 문제로 골머리 썩이게 됩니다 (용량 모잘라다고 하드 하나씩 늘리다보면 이러는건 아주 흔한일입니다)
심지어는 이것저것 우겨넣다보니 빅타워도 비좁아지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문젠 한번 복잡하게 엃어버린 시스템을 따로 분리해서 복수의 시스템으로 나누는게 쉬운일이 아니란점입니다
아주 초기 실험으로 해보는정도라면 지금 쓰시는 컴에 가상으로 proxmox 올리고 (요즘 시퓨라면 nest 됩니다) 그걸로 실험해보시고,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제대로 한대 따로 분리하는식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하이퍼 바이저 학습할떄 자주 쓰는 방법이 램 좀 넉넉한 컴에 가상으로 올린후 거기에 다시 가상을 생성해서 돌리는겁니다
이러면 물리적으로 1대뿐이라도 복수의 호스트를 연동해서 클러스터를 구성해보거나, HA를 실험하는등도 해볼 수 있습니다
100% 저러란 보장은 없지만 (중간에 삽질을 그만두실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이런것 좋아하신다면 대체로 점점 규모랑 복잡도가 증가할껍니다
나중에 분리하기 위해 삽질을 하는것보단 처음부터 시스템 구성할떄 잘 설계해서 충분한 리소스와 어느정도의 확장성까지 고려해서 구성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추신 : 이미 저런식으로 트리 타는분들을 몇분 봐왔기때문에 경험상 저러는걸 추천하는것뿐이니 어느정도 고려는 해봐주세요
추가로 저사양 서버면 VM보다는 CT위주로 쓰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에 다양하 서비스를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스크립트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tteck.github.io/Proxm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