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저의 이해는 [가상화 서버 or Docker 서버]에서 Host OS의 NIC로 직접 Bridge NIC를 통하여 연결되어,
Host 외부의 장비[스위치 및 Router]와 연결되는 것으로 이했습니다.
가상화 서버의 NIC와 Host OS의 NIC를 브릿지 시켜준다는 의미로.
Bridge 모드는 Level3에서 작동하는 모드로 기억하는데 Bridge 모드를 쓰면 VM이 직접 Router에 붙은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같은 서브마스크내 DHCP 할당이나 IP 설정이 가능하고 가상 머신 자체를 직접 같은 서브마스크내에서 접근이 용이 하죠.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제가 아는 장점은 Multicast와 같이 Level2에서 제어가 필요한 것들은 별도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저도 KVM으로 가상화 쓰는데 UDP Multicast가 VM에 전달되지 않아서 찾다가 알게된 내용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화라하면 다양한 종류가 있겠고 구성하는 방식에 따른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가령 VMware의 vsphere와 kvm 또는 openstack을 놓고 보다보면 브릿지 인터페이스가 있고요 VMware 기반 가상환경에서는 브릿지 인터페이스가 아닌 vSwitch(혹은 DVS)로 구성을합니다.
쉽게 VMware는 커널 내부에서 DVS(ex, L2 스위치)가 존재하고 KVM이나 Openstack은 guest os를 위한 업링크 포트를 브릿지 인터페이스로 지정하고 OVS와의 연동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입장이라 맞는 답변인지는 모르겠으니 판단은 .....
저의 이해는 [가상화 서버 or Docker 서버]에서 Host OS의 NIC로 직접 Bridge NIC를 통하여 연결되어,
Host 외부의 장비[스위치 및 Router]와 연결되는 것으로 이했습니다.
가상화 서버의 NIC와 Host OS의 NIC를 브릿지 시켜준다는 의미로.
혹시 제 이해가 맞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는지요 ?
즉 같은 서브마스크내 DHCP 할당이나 IP 설정이 가능하고 가상 머신 자체를 직접 같은 서브마스크내에서 접근이 용이 하죠.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제가 아는 장점은 Multicast와 같이 Level2에서 제어가 필요한 것들은 별도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저도 KVM으로 가상화 쓰는데 UDP Multicast가 VM에 전달되지 않아서 찾다가 알게된 내용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