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의 성능이 너무 안나오네요.
CentOS의 CPU 부하가 99% 인데.. 메인 윈도우 2012 R2 서버는 CPU 사용률이 5~7% 내외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아님 다른 부분을 수정해야 될려나요?
CentOS / Ngnix / php / MariaDB 구조 인데요.
시스템을 바꾸어 봤습니다.
Linux 에서는 CPU가 98% 이상인데..
물리적 서버는 5~7% 내외의 CPU 사용율...
가상화 서버는 아래와 같이 설정 했ㄱ
센트 7까지 테스트로 APM만들어 1주일 정도 테스트 해 보았는데
빠릿빠릿하더라고요.
물론 미니멀 설치후 All 커스터마이징 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셋팅 문제 아닐까 싶어요~
OS문제가 아닌
하드웨어의 조합에 의한 퍼포먼서 저하 상당히 많습니다~
(100%라도 VM에 CPU 1개만 할당하면 최대 가용자원은 실제머신상의 1개 스레드 정도만 할당합니다. 아마 프로세서 옵션을 착각하신거 같은데, 1개 할당했다고 해서 물리머신상의 모든 CPU자원을 몽땅 알아서 가져올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비록 하이퍼바아저의 스케쥴링 문제로 할당 CPU스레드가 바뀔지라도-)
그게 아닌 상황이-실제 머신의 CPU가 다수(2 소켓 이상)-라면 NUMA 옵션도 점검해보시면 점유율이 올라갈것입니다.
가상화 linux 의 메모리는 8G를 할당 했습니다.
CPU 부분은 가상프로세스 수에서 4로 했습니다. (4core cpu에서는 4가 최고더군요.)
디스크 부분은 256G 정도로 줬고요.
다른 부분에서는 자원이 남는거 같은데.. CPU가 이상하게 모자라네요.
NUMA 옵션이 필요 할려나요? i5-2500 인데도요.
평상시 99%가 가상 OS에서 나오나요?
로드 부하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중이라면
로드가 풀로 걸리니 느릴수 있겠죠.
해당 cpu가 캐시가 6M이므로
평상시에도 로드가 99%씩 걸릴 예상이라면
상위 cpu로 교체 하시면 더 쾌적해 지시지 않을까 싶네요.
만일 평상시에도 99%가 걸리고 있다면
뭔가 OS단의 문제 아닐까 싶네요.
아무것도 일 않하는 컴이 로드 99%라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닌까요...^^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 현재 3년째 실서비스로 돌고 있는 리눅스 서버의 경우
대체적으로 cpu로드값은 0% 입니다...^^;;
(쥔장이 너무 놀려서 미안한 느낌이.....^^;;;;)
Linux 에서는 기본적으로 top 으로 CPU 성능을 보고 있구요.
nginx / php / MariaDB 로 사이트를 만들었구요.
기본적으로 Linux 의 cpu 부하가 90% 가 넘으면.. 물리적 서버도 같이 90% 정도의 CPU 사용율이 나와야 되는게
아닌가 한데요.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몇가지 누락된부분에 대해서 언급해주시면 저외의 다른분이 도움을 줄수 있을듯 합니다.
1. 가상화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2. 프로세서의 다른부분도 보여주십시요.
3. 혹시 메인 서버에서 뭔가 다른 서비스를 돌리고 있는지요?(windows update, SMB, 데스크탑, AD 등등)
4. 내장된 Integration Tool 설치하셨는지요?
이게 설치 안되면 성능이 안나옵니다..
화면을 보니 리눅스에 8코어를 할당한걸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리눅스의 top을 돌려 보면 최대 800%까지 올라갑니다.
근데 말씀하신건 리눅스 상 98%라고 하시니 8코어당 각각 사용률을 합쳐서 98%라고 하는겁니다.
호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사용량의 1/8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즉, 자원을 할당해준 호스트 입장에서는 12.5% 사용률로 나와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본문에 언급하신 5%~7% 내외라는 것은 8코어를 할당한 게스트 입장에서 40%~56%정도 사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CPU 사용량은 항상 변하니까요..
결론은 매우 여유있게 돌아가고 있고 전혀 문제가 없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windows server 2012 의 user mode 에서는 모니터링이 안 되는게 정상입니다.
Guest VM 에서 사용 되고 있는 하드웨어의 전체 사용률을 보시려면, 성능모니터에서 total guest run time을 보셔야하고요
guest + host 까지 다 모니터링 해서 하드웨어 레벨에서 보려면 total run time 을 잡아서 보셔야 합니다.
hyper-v 가 vt-x를 통해 ring -1 로 돌기 떄문에 guest 의 cpu 사용률은 모니터링이 안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1 socket cpu 기준으로 numa node 가 나뉘어지지 않아서 100% 자원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total guest runtime 에서 잡아보면 실제로 하드웨어의 cpu 사용률을 100% 쓰고있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드웨어의 cpu 자원을 100% 사용하고 있더라도 windows server 2012 에서는 cpu 사용률이 공유되지 않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