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tack(KVM), vSphere, Hyper-V를 활용하는 현업에서
실제로 NIC의 어떠한 가상화 특화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1. 저의 경우는 VM의 성능의 수렴(극대화)을 위하여, RSS를 주로 사용하는 분위기는 느껴지는데,
RDMA 및 DPDK등 NIC(네트워크)에 특화된 기능은 주로 어느 것이 사용되는 지 궁금합니다.
2. DPDK도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에 CPU의 부하로 부터,
Application 처리 트래픽에 CPU와 부하와 격리하게 위하여 사용중 이긴 합니다.
3. RDMA를 윈도우 2012 서버에서 SMB3.0의 멀티 채널의 경우 말고, 활용하시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경험이나 고려하시는 점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관련 항목이 VMware나 KVM이어야 하는데, 선택이 잘 못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