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사용중인 서버에서 가상화서버 한대가 cpu점유율이 90~100을 치고 있는데요.
메인서버 리소스는 1~2입니다... 이건 또 무슨 조화일까요?
hyper-v의 경우 디바이스에 직접 물려서 돌아간다는 개념이라는 정도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제 서버가 이상한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서버의 리소스는 항상 80을 넘지 않는선에서 돌리는데 이걸 그냥 둬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hyper-v의 경우 소켓은 무조건 1개밖에 사용이 안되는건가요? 소켓 1개에 코어만 늘려서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잘 아시는 분의 설명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메인서버
가상서버
아리에나이
저정도 올라가면 일반적으로는 업데이트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안티바이러스같으것들이 스캔중일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hyper-v는 코어를 몇개로 해놓는다고 호스트의 자원을 안쓰는 경우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프로세스를 일단 한번 확인해보세요
가상화 에서 크롤링을 테스트 중이었어서 리소스는 점유율이 높은건 정상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어떻게 저정도로 메인os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냐 이거죠...
아무리 독립적이라도 이건 뭐...
hyper-v 서버를 사용해 볼까도 했지만 일단 지금 환경에서는 어느정도를 포기하더라도 메인os위에서 돌리는게 제가 안심이 되어서요.
작업 관리자를 통해서는 VM이 사용하는 CPU자원율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성능 모니터에서 아래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Hyper-V Hypervisor Logical Processor(_Total)\% Total Run Time
Hyper-V 성능관련 참고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cc768535%28v=bts.10%29.aspx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