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visor 자체의 성능은 비등하거나 약간 쳐지는 수준이지만 기본적으로 라이센스 적인 부분에서는 앞섭니다.
허나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꽝입니다.
Storage vMotion 뒤 원본 폴더가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기에 다시 롤백하는 경우 "원본 폴더명_1"과 같이 생성이
되어 구분하기가 힘들어지고 그룹 정책이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원본 폴더 내에 존재하는 vhdx 파일이
제대로 삭제가 되지 않아 disk full 문제가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NIC의 경우 VMQ를 지원하는데 이런 NIC과 vSwitch와의 link가 끝어지는 경우가 있어
임시로 오버헤드(overhead)를 감수하고 VMQ를 끄고 사용해야 합니다.
허나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꽝입니다.
Storage vMotion 뒤 원본 폴더가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기에 다시 롤백하는 경우 "원본 폴더명_1"과 같이 생성이
되어 구분하기가 힘들어지고 그룹 정책이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원본 폴더 내에 존재하는 vhdx 파일이
제대로 삭제가 되지 않아 disk full 문제가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NIC의 경우 VMQ를 지원하는데 이런 NIC과 vSwitch와의 link가 끝어지는 경우가 있어
임시로 오버헤드(overhead)를 감수하고 VMQ를 끄고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