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니 2017-02

cpu 정보를 업데이트 할겁니다.

아마 부팅 안될 확률이 높지 않을 까 싶습니다.

왜냐면 hyper-v 라고 해도 cpu 자원은 물리로 할당 되기 때문에 하이퍼바이저 cpu 정보를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만약 cpu 가 변경된 상태에서 안전모드진입 까지만 성공 한다면 시스템 재 스캔을 해서 cpu 정보를 압데이트 하고 재부팅을 하면 되겠습니다만..

아마 그전에 재부팅 되어 버리지 않을 까 싶네요.

왜냐하면 물리 시스템의 cpu 뿐만이 아니라 I/O 들도 전체가 바뀌기 때문에 막말로 인텔 PC에서 쓰던 하드를 AMD에 붙여서 부팅이 성공될까 고민 하는 수준이 될겁니다.

또 명확이 안됩니다라고 말씀드리기도 뭐한 것이 최근 윈도우10 같은경우에는 좀 더 하드웨어와 분리되어 시스템의 플랫폼이 약간 변동 되더라도 동작을 하더라는 거죠.

결론적으로 해보지 않으면 알 수는 없지만..

저 같으면 새로 구성 할 것 같습니다.

케리스 2017-02

아뇨 메인os는 다시 깐다치고
Hyper-v에서 내보내기로 백업한 가상머신파일이
서로 호환이 되는지 궁금할뿐입니다

김현린 2017-02

intel 에서 intel로 라면 가능성이 높은데 amd 라면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내보내기를 하였다 하더라도
게스트 os는 여천히 intel cpu를 기반으로 설치되어있으니...

김윤술 2017-02

아주 잘됩니다.
부팅되고 안되고는 ACPI와 디스크 콘트롤러를 매칭하기에 나머지는 부팅되면서 새로 고침됩니다.
그런데 Hyper-V 가상화는 CPU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동일하기 때문에 안올라올리가 없죠. 당연히 잘올라옵니다.
이기종 백업복원이나 DR이나 하드웨어 플랫폼이 변하더라도 가상화는 기본적인 플팻폼이 거이 동일하기에 하드웨어 변경에 대한 문제거리 해소에도 가상화가 편하기 때문에 대부분 물리적인것에서 가상화로 이전을 하는거랍니다.
뭐 인텔에서 AMD로 넘어오는거나 AMD에서 인텔로 넘어가는거나 올라오고 나서 CPU정보가 갱신되서 한번 리부팅하라고 팝업뜹니다. 그리고 그냥 쓰면됩니다.

류병덕 2017-03

클러스터링 구성시에 가 문제 될겁니다 그리고 vm끼리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이부분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근데 이건 vmware기준이고 하이퍼v 도 비슷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