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맥주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으니 클라우드같은 어려운 이야기보다 차라리 맥주 & 술 게시판으로 바꿔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발칙한 생각을 해봅니다.^^
맛없는 말오줌 크라운맥주를 마셔보고는 싶으나, 이게 마트에서 6개 묶음으로만 파는데다 주당이 아닌 어쩌다 한 캔씩 비우는 제 입장에서는 참 거시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왕 추억팔이를 하려면 좀 널리, 쉽게 보급이나 하지 말입니다.
추신: 쓸데없는 이야기만 했다는 지적에 대비해 클라우드 이야기 한 줄만 적습니다.
제가 쓰는 클라우드는 Google Drive뿐입니다. 그것도 다른 데 쓸 글을 임시로 작성하거나 PC와 휴대전화의 이미지 전송용으로 쓰는 정도입니다. NAS도 외부망에서 접속이 안되게 하여 내부 전용으로 쓰고 있어 반 클라우드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회원K님에 의해 2017-03-24 23:43:09 클라우드에서 복사 됨]
- by Adolf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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