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사용하는 서버는
z800 / X5687 * 2 / 96g ram / 512g ssd / 1060 6g 를 셋팅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esxi를 사용하여
1. centos 6 : 개발서버
2. win10 : 텐서플로우 연습 서버
3. window 10 : 개발 서버
4. centos 7 : web 서버
를 세팅하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일반적 개발환경이라 그래픽이 중요하지 않은데
2번의 텐서플로우 연습서버는 필히 1060을 인식하고 100% 자원활용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win10에 텐서플로우를 셋팅하고
vm ware를 사용하여 가상서버를 만드는게 효율적인지
esxi에 1~4를 셋팅하고 사용하는게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esxi로 2번 셋팅을 했을 때, 딥러닝이 제대로 될 지도 궁금합니다
(gpu자원을 정상적으로 쓸지, 안쓸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2번을 esxi로 설정했을 때, 마치 네이티브 처럼 1060드라이버까지 셋팅한 후
사용하면 esxi가 아닌 네이티브 처럼 사용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서버 구성이 머리속에 서질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아아아
덕분에 좋은 지식 얻어 갑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보자면 저의 서버 사양에서
1060 6g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딥러닝)
자원할당을 어느정도 하면 될까요?
ex ) vcpu 2~4 / ram 32~64 (검색해본 바로는 시스템+gpu램의 2배 정도 주면 좋다고 카더라 소식이 있어서..)
근데 일단 gpu 만 인식되면 cpu 나 메모리는.. 그냥 변경만 하면 되니 ..
이렇게 저렇게 해보셔서 .. 데이터를 만드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검색하면 할수록 복불복인 느낌이네요
어떤사람은 되고 어떤사람은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