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준 2011-01

디스플레이포트는 30bit 컬러를 지원할수 있는 규격이라는게...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영화보고 일반적인 용도로는  RGB 각 8비트씩 24bit 컬러가 보편적입니다...

30bit는 컬러크리티컬한 업무에 주로 쓰인다고 합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라...

안형곤 2011-01

결국 디스플레이 포트는 고해상도의 모니터를 쓰기 위한 인터페이스로 이해하시면 될듯하구요...

지금현재는 FULL HD의 규격상 1900*1080의 해상도로 HDMI를 사용하지만...

결국에는 2500이 넘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적용된  모니터를 100% 활용하기 위해 그것을 지원하는 본체를 써야하는건 당연한것일것이고, 언젠가는 그쪽으로 안넘어 가겠습니까?

케이블도 저렴해질꺼고(참고로 지금은 엄청 고가이데요)

지금의 TV는 FULL HD이지만 언젠가는 넘어갈껍니다.

디스플레이 포트가 없는 보드라면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수도 있겠죠..

이번에 샌디브릿지 제품.. 그냥 오래오래 쓰고 싶네요...

이제 새로히 적용된 규격들을 충족하니.. 그 충족된 범위에서 고장만 없다면 오래 쓰고 싶습니다.

과거지사 2011-01

샌디용 조탁보드 itx h67 나오지 않았나요? 다나와엔 뜬거 같던데요.

김승룡 2011-01

샌디용 조탁보드도 있긴 있군요
어쨌든 Display Port는 있는게 낫겠군요.
저도 오랫동안 쓰고 싶어요
알라뷰 쌘디~ ^^

김승룡 2011-01

아참. Full HD의 규격이 1920*1080의 해상도로 아는데요
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Display가 sample로 만들어져 있군요
Ultra HD 라고 하던가요...명칭이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형곤님 말씀처럼 Full HD에서 넘어가는 것이 오래가진 않을 것입니다만
아직은 패널이 sample이고...
아마 LCD(LED)개념보다는 다른 개념의 Display device가 출현하겠지요.
아마..오래 걸리진 않을겁니다
아마......

monoword 2011-01

인텔 협약으로 RGB와 DVI는 5년 후 단종처리 됩니다.
결국 남는건 HDMI와 DP인데 라이센스 문제로 DP로 통일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