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대전 2014-08

1. 1차적으로 법적인 위반사항이 되는지부터 확인해야할듯합니다.

2. 스트리밍을 캐슁한다는 자체가 실시간이 해제되는것이 아닐까싶네요. 스트리밍 중계서버를 두신다면 메모리 증설과 SSD 추가로 왠만한 시스템에서 가능할듯합니다.(SW적인 비용과 구축비용은 계산에 두지 않았습니다.)

3. 웹스트리밍에서 중요한게 성능좋은 서버보다는 안정적인 회선이 우선이 아닐까싶네요.

아름드리나무 2014-08

1. 법적인 문제는 분명히 존재할겁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도 특정ip에서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한다면 분명 체킹이 될 수도 있고 서비스 제공자가 굳이 막은 경로를 찾아내는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트래픽문제 관련하여 국내 영세업체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1개의 고정ip에 수십대 이상의 내부ip를 사용할 경우 동시 스트리밍 수신의 경우 단일 ip가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한다고 볼수도 있기에 캐싱서버에 대한 필요성이 더더욱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2. 스트리밍의 재스트리밍은 어떻게 보면 실시간은 아니겠지만 시간차는 크지 않을거라고 여겨지며 이는 서버의 성능과 네트웍 속도에 달려있다고 보게 될 것 같네요. 실시간은 아니지만 굳이 실시간이 필요치 않은 여건도 있고
실시간은 포기하더라도 보다 안정적인 스트리밍이 가능하다면 고려해 볼 사항은 충부나다고 여겨집니다.

재스트리밍의 이유는 정상적인 방법 사용시 원서버에 수십대의 스트리밍을 요하는 방식에서 원서버 대 캐싱서버의 단일패킷 스트리밍을 재배포 한다는데 의의를 가지고 싶습니다.

황진우인 2014-08

프리소프트웨어가 있었는되요.

그당시 KT에서 단속을 하면서 사라진것으로 압니다...

업다운 속도도 제한이 생겼다는점...

김윤술 2014-08

프로그레시브 방식인 스트리밍이라면 http 캐싱 역할을 하는 서버 갖다놓고 룰 적용하면 내부 트래픽으로 전달을 해줘서 외부로 접속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줄것입니다.
ISA 때부터 웹캐싱 가속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콘텐츠 방식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