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들고다니면서 사용할거면 무조건 1kg (LG그램 같은거)
현장 출퇴근때만 옮기고 하루종일 고정으로 쓸거면 백팩으로 메고다닐 수 있을정도로 고릅니다. 자동차 출퇴근이냐 아님 대중교통이냐에 따라 무게를 가감합니다.
모바일 웍스는.... 납짝한 워크스테이션인데 쉽게 옮길수 있다 정도의 의미인듯 합니다... 너무 무거워요.
뭐.. 젊었을 떄는 (그래봐야 40대 초반..) 본체만 2kg 넘어가는 14인치 올인원 노트북을 매일 배낭에 짊어지고 출퇴근 했었습니다 ^^;
사실 스무살 즈음에 허리를 한 번 다쳐서 이후로 허리는 좀 신통치 않았었는데.. 40대 중반으로 접어드니 무거운 거 짊어지고 다니는 게 슬슬 버거워 지더군요..
그래서 1.5kg 미만대 노트북으로 바꿨습니다. (그래봐야 다른 거 잡다하게 들고 다니는 게 여전히 많아서 배낭 무게는 별 변함이 없는 게 함정...)
가끔씩 본인 회사 노트북에 고객사 사용 노트북까지 두 대 짊어지고 움직일 때도 있는데.. 그럴 땐 정말 허리가 휜다는 표현이.. ㅎㅎ
1.9> 백팩
그이상 : 캐리어에 넣는다
가 제 가이드라인입니다
그 쪽은 무조건 가벼운 것을 요구합니다.
본체만 보통 1키로 그램 사이, 1키로 그램이하면 좋고요..
이유는 매고 다니던 들고 댕기던 무거운 노트북은 나중에 허리 통증을 가지고 옵니다..
1.5kg 이상이면 사실상 활동에 불편함이 생깁니다.
확실하게 가벼운 것은 CPU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모델 뿐 인듯 합니다.
들고다니면서 사용할거면 무조건 1kg (LG그램 같은거)
현장 출퇴근때만 옮기고 하루종일 고정으로 쓸거면 백팩으로 메고다닐 수 있을정도로 고릅니다. 자동차 출퇴근이냐 아님 대중교통이냐에 따라 무게를 가감합니다.
모바일 웍스는.... 납짝한 워크스테이션인데 쉽게 옮길수 있다 정도의 의미인듯 합니다... 너무 무거워요.
사실 스무살 즈음에 허리를 한 번 다쳐서 이후로 허리는 좀 신통치 않았었는데.. 40대 중반으로 접어드니 무거운 거 짊어지고 다니는 게 슬슬 버거워 지더군요..
그래서 1.5kg 미만대 노트북으로 바꿨습니다. (그래봐야 다른 거 잡다하게 들고 다니는 게 여전히 많아서 배낭 무게는 별 변함이 없는 게 함정...)
가끔씩 본인 회사 노트북에 고객사 사용 노트북까지 두 대 짊어지고 움직일 때도 있는데.. 그럴 땐 정말 허리가 휜다는 표현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