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택과 토지 경매 나온것을 사고 싶은데요
물건가격은 1차 유찰되어 3.5억쯤 됩니다
경매를 해본적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인터넷 보면 수많은 경매 대행업자가 잇던데요
이런 사람들 통해서 해도 눈탱이 크게 맞지 안을까요?
좀 신뢰성있는 업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주택과 토지 경매 나온것을 사고 싶은데요
물건가격은 1차 유찰되어 3.5억쯤 됩니다
경매를 해본적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인터넷 보면 수많은 경매 대행업자가 잇던데요
이런 사람들 통해서 해도 눈탱이 크게 맞지 안을까요?
좀 신뢰성있는 업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등기부상 보이지 않는 권리나 유치권, 가장 임차인, 명도 등 위험한 요소가 많고 대행업자 상당수는 더 위험한 사람들이니 작은 물건이라도 경매 경험하신 후 참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만 보통 급매물을 찾는 게 경매보다 나을 때가 많습니다.
부동산 방송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지금부터 경매 물건이 늘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법원 경매에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가하라는 것이 아니구 공부하라는 것이죠
그리고 물건 있는 곳 부동산 중계소에 직접 가서 문의도 하시구요
본인이 직접 구매하시는 것과 부동산에서 소개 받는것, 경매하는 것을 비교/판단할
정도가 되면 판단이 선다구요
첨가) 유찰되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물건은 유찰되지 않습니다
진짜 프로들은 3차 유찰된 물건을 골라서 입찰하기도 합니다 그것도 단독으루다가...
보는 눈이 다릅니다 문제점들을 해결할 능력도 있구요
집짓고 살고 싶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곳 가까운곳에 경매가 나와서 그걸 사볼까 해서 글 올린것입니다
아파트도 아니고 시골 개인주택이라 사려는 사람도 별로 없을것이고
제 생각으로는 저 아니면 경매로 들어올 사람도 없을것 같아서
몇번 더 유찰되면 제가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뭐 아는게 있어야지요
프로들도 거의 이런식입니다 보통 다 전문 지역이 있습니다
지역 상황을 대부분 다 파악하고 있구요
일단 근처에 가서 동네 사람들에게 내용을 물어 보세요
어떻게 경매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물건과 관련된 진행중인 소송 건이 있는지
동네 근처 지대(땅값)은 어느 정도인지 등등 더 자세히 알수록 더 좋습니다
물건 잘 사는 것이 돈 버는 것입니다 절대 쉽지 않습니다
대지가 건물 짓는데 문제는 없는지 목적에 문제가 있다면 않되니까요
이미 집이 있는거니까 재건축은 문제가 없겠지요?
설마 재건축이 안되는 집도 있나요?
시청(군청) 건축과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권리관계가 확실한 경우면 직접 경매 참여 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혹시 먼지나 악취등 오염원이 근처에 있는지 큰 도로가 지나가서 소음이 있는지
고도 제한이나 등등 다른 규제가 있는지 설마 그린벨트는 아니겠지요
고전압 송전선이 지나가지는 않겠지요
상/하수도 문제 혹시 접근성 그러니까 자동차로 접근이 가능한지 여부요
사람이 살던 곳이라니까 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만 확인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등기부 등본과 지적도는 떼어 보시고 시골집은 엉뚱한 집이 많이 있습니다.
건물이 존재하나 미등기인 상태도 있고 등기된 면적과 다를수도 있고요.
법원경매 여러번 참가했는데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이장님과 친하시면 구매후에도 여러가지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동네 복덕방 아저씨하구 이장님 꽉 잡으셔야 할 것입니다
2. 법원경매 대행 믿을게 못됩니다.
3. 차라리 그곳 주인과 직접 딜하시능게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4. 법원경매를 보시고 하시는듯 합니다만....
고기 있는 정보는 그냥 보시고...
직접 답사후,권리관계는 확실하게 보세요.
사기치는 것들도 많고..특히 사문서위조 쩝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분양가 평당 99,000원
주변시세 평당 50만원이상 수준
이슈 내용
미국 CNA 멕켄지 보고서에 2025년까지 세계 7대 부자도시 5위로 선정
주변에 대학교4개
신창역 5분거리
송악저수지 인접(고급 전원주택 개발중)
동화지구 전원마을(교수촌)에 붙어있는 토지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 명의였던 공매 땅
경매 담당 우정식과장
이런 투자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