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에 보드고정할때쓰는 육각서포트 푸는 렌치?라는게있나요?

김건우   
   조회 11291   추천 0    

 

사진과같은거를 케이쓰에 고정시키고 풀때쓰는 

렌치라는게있나요?

케이쓰에다른보드꽂으려고하다보니

저걸 몇개 더꽃거나 위치바꿔야하겠는데

너무꽉껴서 다른거꽂으려하니 케이스차이로 

나사구멍은같아도 케이스에 꽂히는부분인 나사부분이 굵기가달라서 구멍넓혀질거같아 고객센타에 방법문의 혹은 지원문의했더니

요새기거푸는것도대부분갖고있는데 없냐며...ㅜㅜ

육각 렌치? 드라이버같은게있으니 그걸사서풀든가

빌리든가 하라는거 몰라서 당장해결안되니

그냥몇개보내달라했는데

비싸군여

4개 택배비포함 3천원ㅜㅜ

할수없이신청했지만

위에서말한 렌치라는게뭔가요? 정확하게 이름이뭔지?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chis 2018-07
그냥 뺀찌(?)로 꽉 잡아서 풀면됩니다...쿨럭
오성기 2018-07
육각 복스 드라이버. 로 하면 나오는 제품이 몇 개 있습니다.
톰소여 2018-07
네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거 찾는글에 답글도 본 것 같아요
엠브리오 2018-07
별도로 팝니다. 보통 귀찮아서 뻰치로 잡아 돌려 뺍니다만..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56250504
박문형 2018-07
엠브리오님께서 말씀하신 제품이 맞고요..

사진 제품은 육각 서포터 라고 보통 말하는데 안의 나사골의 크기에 따라 높이에 따라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20세기말 피씨방 시작할때 조립하느라고 하나 사둔거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케이스에 따라서 힘을 너무주면 야마(나사산 망가짐)나서 적절한 힘을 주어야합니다. ^^
     
박문형 2018-07
저도 집에 가지고 있는게 하이텔 OSC 피씨 조립대회 1차때 구한 것이라죠..

OSC 운영진으로써 조립대회 3번 해봤었습니다..
권실장 2018-07
정식명칭은 스탠드 오프 (stand off) 입니다.
귀한녀석 2018-07
맞는 볼드가 있으시면 볼트 채결하신 상태에서
풀면 됩니다.
이규섭 2018-07
조금 큰 손톱깎이 끼워서 돌리면 잘 풀려요^^
nubian 2018-07
10년전에 아버지 공구박스에 있던 5mm 복스알과 연결드라이버 잘 쓰고 있습니다. 쎄게 돌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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